강한 자외선 노출 피부에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 C 앰플’
데이셀코스메틱, 리소좀 공법 적용 캡슐화한 순수 비타민C 12% 함유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08-25 10:16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의 약국 전문 브랜드 닥터비타가 무더웠던 여름 강한 자외선에 칙칙해진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 C 앰플’을 제안했다.

이 제품은 DMS사의 프리미엄 순수 비타민C를 12% 함유하고 있다. 엄선된 순수 비타민C는 칙칙한 피부 톤을 맑고 깨끗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주며,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데이셀의 닥터비타 프리미엄 C 앰플은 순수 비타민C의 효능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데이셀만의 기술력을 적용해 안정도와 흡수력을 높였다. 순수 비타민C는 물에 쉽게 산화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무수 베이스로 개발했으며, 리포좀 공법을 이용해 순수 비타민C를 캡슐화해 안정도와 흡수력까지 상승시켰다고 한다.

순수 비타민C와 더불어 석류추출물, 무화과추출물, 뽕나무추출물, 은행추출물 등의 천연과실 특허 성분이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선사해 피부 코어부터 케어해 주며, 매끄러운 피부결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날이 많이 무더웠던 만큼 피부도 지치고 활력이 떨어져 있는데,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 C 앰플은 지친 피부에 필요한 영양과 생기를 부여하는 성분들로 구성돼 있어 맑고 깨끗한 피부 관리에 좋다”며 “끈적이지 않고 풍부한 보습력으로 매끄러운 피부 결 관리까지 가능해 다가올 환절기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를 선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데이셀 몰과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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