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전용 간편장부 프로그램이 출시돼 약국가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약사전용 커뮤니티 사이트인 대한약사통신(KPCA)는 7월28일부터 약국용 간편장부프로그램을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약국세무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약국세무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약사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서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중소업체용 간편장부 관리 프로그램은 약국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않아 약국에서 사용하기에 부적절 했다는 의견.
따라서 KPCA는 약국세무도우미 김응일약사와 소프트개발전문업체 coreweb과 합동으로 간편장부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간단한 등록과 함께 다운로드하여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연수입금액 3억 미만인 간편장부 대상 약국의 경우 아주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개발관련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3억 이상의 복식부기대상의 약국이라 하더라도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게되면 자체 관리를 통해 세무신고 전에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약사통신측의 설명이다.
간편장부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면 현 회계사무소 세무대행 수수료인 년간 1백~2백만원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으며 PM2000 및 기타 약국관리프로그램과의 자료연동을 통해 업무부하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
이 프로그램은 △간편장부 관리만으로 거래처 외상관리가 가능하여 2중 장부 관리 불필요 △부가세/소득세 신고전 신고내역 타당성 검증이 가능하여 수정신고등 세무간섭의 배제 △일정기간까지의 약국 경영 분석 가능(약국 원가 산출) △현 약국 간편장부 자료 입력 건수 년간 1400건(평균) 이내 △간편장부 작성을 통해 부가세/소득세 신고 등 모든 세무신고 가능 등이 있다.
문의: 080-900-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