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 ‘모발아 스칼프 블랙터 헤어 샴푸’ 리뉴얼
모발 건강 돕는 성분에 7종 블랙푸드 복합성분 함유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07-27 13:53   수정 2021.07.29 14:16
취업난과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폭염까지 겹치면서 모발 노화 고민을 호소하는 20~30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는 최근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전문 브랜드 모발아의 ‘모발아 더마 스칼프 블랙턴 헤어 샴푸’를 리뉴얼 출시했다.

‘모발아 더마 스칼프 블랙턴 헤어 샴푸’는 올해 초 출시 직후부터 꾸준히 완판되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제품 리뉴얼을 통해 기존 블랙턴 샴푸보다 10배 강력해진 효과를 담아 만들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데이셀은 두피와 모발에 근본적인 힘을 전달해 멜라닌 생성이 부족해진 모근에 본연의 건강함을 찾아주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을 개발해 12,000PPM 적용했고 각종 단백질로 영양을 더해줄 7가지 블랙푸드 복합 성분인 Black Complex를 함유해 시너지 효과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약산성 샴푸로 두피가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졌으며,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을 가지고 있어 모공에 쌓여 각종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각질과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해 준다고 한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블랙턴 샴푸의 업그레이드 효과는 그 동안 블랙턴을 사랑해 준 고객 여러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일”이라며 “전보다 더 강력해진 핵심 성분과 각종 성분들이 모발과 두피를 촉촉하고 윤이 나게 만들어주며, 나아가 일시적인 케어가 아닌 모발 본연이 가진 건강함을 찾아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제품은 데이셀몰이나 모발아몰에서 ‘모발아 더마 스칼프 인텐시브 블랙턴 앰플’과 ‘모발아 더마 스칼프 블랙턴 마사지 브러쉬’ 등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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