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 ‘비건셀 논나노 무기자차 퍼펙트 선크림’ 출시

MultiEx BSASM 등 3가지 특허성분 함유…비건 브랜드 성장 계기 기대

약국 전문 화장품 브랜드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이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에 자연과 동물까지 생각한 ‘비건셀 논나노 무기자차 퍼펙트 선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건셀 논나노 무기자차 퍼펙트 선크림’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오랜 야외 활동에도 적합한 선크림으로 PETA 인증과 Reef Save의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피부에 흡수될 수 있는 나노 무기자차 성분이 아닌 100% 논나노 무기자차 성분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제품으로, 주성분인 징크옥사이드도 특별한 기둥 모양의 원료를 사용해 무기자차 특유의 뭉침이 없이 매끄러운 발림성을 가진다.

또한, 무기자차의 특징인 백탁 현상을 줄이기 위한 특허 기술력도 적용돼 자외선 차단 효과는 높이면서 백탁은 최소화했기에 하얗게 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피부 톤업이 되며 성별 관계없이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하기 좋다.

‘비건셀 논나노 무기자차 퍼펙트 선크림’은 MultiEx BSASM과 Derma-Clera, Natural Protector 세 가지 특허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들 성분은 자극이 많은 외부 환경에 민감해진 피부에 쿨링 효과와 진정 효과를 부여해 본연의 피부 상태로 되돌려주고, 보습 효과를 부여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피부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는 임상 시험으로 인증받아 고객들에게 신뢰를 준다는게 데이셀의 설명이다.

데이셀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데이셀이 비건 브랜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제품”이라며 “제형적인 측면에서 동물실험, 동물 원료 배제뿐만 아니라, 해양 생물과 산호초까지 생각한 선크림으로, 패키지 역시 생분해 가능한 얼스 팩 종이에 무접착제, 소이 잉크 사용으로 자연에 한발 더 가깝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제품은 데이셀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