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합방지, 향정약문제, 반회활성화 등 약사현안에 대한 방향성 제시 및 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규모 워크숍이 개최된다.
서울시약 의약분업정책단(단장: 권태정)은 지난 6일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약사현안을 조명해보는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권태정 단장은 "이번 워크샾을 통해 약사현안 과제의 명암부분에 대한 과감한 성찰로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회원들에게 소속감 강화와 동질성을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회무 참여를 높이는 계기로 만들자"며 주제발표 등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워크숍은 박종웅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의약분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과제'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하고, 주제발표는 △반회 활성화(신상직) △담합방지 및 의약품 가격질서(박영근) △처방전 2매 발행 및 조제내역서 발급 의무화, 본인 부담 상한제와 소액환자 정률제(박상룡) △향정약 로스율 조정 및 향정약 지정 확대, 법인약국 허용대책(정명진) △성분명 처방 제도화와 대체조제 활성화(이경옥) △한약·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박찬두)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주제발표 후에는 분임토의를 통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의 시간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