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약, "향정약 마약서 분리하라"
초도이사회서 향정약 관련 성명발표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5-06 13:42   
충청남도약사회(회장·노숙희)는 지난 5월3일 약사회관에서 2003년 1차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향정신성의약품 법률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노숙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지막 임기동안 심각한 약물오남용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마약퇴치운동과 인보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약 초도이사회에서 결정된 우편투표와 약국위원회 예산지원등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특히 향정의약품과 관련한 충청남도약사회의 '성명서'를 결의했다.

성명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향정신성의약품을 마약에서 분리하라 △의약품관리자안 약사가 향정약으로 인해 마약사법이 되는 약사법을 개정하라 △향정약의 로스율을 최대한 인정하라 △제약회사는 향정약 포장단위를 최소화하라(향정약을 PTP포장으로 바꿔라) △현실을 외면한 향정약 보관관리의 개정안을 폐기하라 △마약류에 관한 약사감시를 일원화하라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