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 (사장 이우영)의 약국최고경영자과정이 약사사회에서 호평을 받으며최근 제8기 과정 수료식을 마쳤다.
이 과정은 '초기 의약분업 이후 변화하는 약업환경속에서 약사들의 능동적인 대처방안과 약국 이익의 창출을 어떻게 달성 할 것인가' 와 '복약지도'에 그 초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약국에서 필요한 부분을 파악, 분석하여 환자확보 응대법, 약국ISM(In Store Merchandising), 대체의학 및 약국세무에 관련된 내용 등 실전마케팅을 현장에 도입하여 현실감 있는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 개국약사들 뿐만 아니라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들 사이에 큰 호응을 얻고있다.
대구 동성약국 현영희 약사는 이번 교육과정 중에 "본사의 ISM(In Store Merchandising) 실천위원들이 약국을 방문, POP 설치 및 진열상태를 점검해 준 것에 대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함께 약국에 대한 배려가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태평양 제약은 홈페이지를 별도 운영하여 수료 약사들 뿐만 아니라 개국 약사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 과정은 개국 약사들의 경영능력 향상과 새로운 고객창출에 도움을 계속적으로 줄 것이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약국과 제약사가 동반하여 번영하는 풍토를 만들어 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