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사회, 영유아 보육시설 '경동원' 방문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12-17 23:28   수정 2018.12.17 23:28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은 12월 15일 영유아 보육시설인 경동원을 방문해 '아기천사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가졌다.

 

광교산 자락에 위치한 경동원은 1세에서 7세까지 영유아 60여명이 생활하는 보육시설로 1950년 6.25전쟁으로 발생하는 전쟁고아를 보호하기 시작하여 1952년 설립된 시설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일권 회장을 비롯한 12명의 회원과 자녀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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