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기호 1번 최병원·기호 2번 조상일 후보
후보자 참석 기호 추첨…12월 1일 약사회관서 정책토론회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11-16 07:20   
제16대 인천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와 기호가 확정됐다. 최병원 후보가 기호 1번, 조상일 후보가 기호 2번을 받았다.

인천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석현)는 15일 오후 6시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후 저녁 9시 30분에 각 후보자가 참석해 기호 추첨을 진행했다.

인천시약 조석현 선관위원장은 “정책적인 선거를 통해 회원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 1일 오후 7시 인천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회원들이 참석해 후보자별로 자신의 출마의 변이나 정책 공약을 기조연설을 통해 할 수 있고, 상대 후보자의 정책 공약에 대한 의구심을 질문을 통해 답을 들을 수 있도록 진행하는 정책토론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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