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출마자 사무실 개소식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10-30 10:07   수정 2018.10.30 10:08
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 캠프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한다.

양덕숙 출마자는 오는 11월 2일 오후 7시 선거사무실(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34길 4 프린스효령빌딩 102호/기업은행 옆 계단 2층에 위치)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양덕숙 출마자는 "더 나은 약사, 더 행복한 약사,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자 한다며 양덕숙 예비후보를 격려하고 성원하는 마음을 모아 개소식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알려왔다.

양덕숙 출마자는 "약학정보원원장 6년과 대학 출강,서울시 약사회한약위원장과 대한약사회 정보학술 부회장 그리고 마포구 약사회회장 6년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회원의 약국 수익 제고와 전문성 강화 그리고 양방향 소통과 화합의 회무 실현에 신명을 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회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품명처방으로 인한 재고문제 낱알반품문제를 제약사간의 구조적문제로 보고 시스템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며  특히 IT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약국현장에서 학술에 대한 교육접근성을 높이고 약국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스마트약국 개념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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