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약사회, 반짝 바캉스…대한극장에서 '맘마니아2' 관람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8-23 22:57   수정 2018.08.23 23:00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8월 19일 관내 대한극장 1관을 대관해 약사 회원을 위한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중구약사회 문화복지위원회(부회장 안영습)는 회원 및 가족, 직원 70여명과 함께 반짝 바캉스 차원에서 대한극장에서 '맘마미아2'를 관람했다.

정영숙 회장은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나누며 사는 중구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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