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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는 45세 이하 개국약사 및 약국 근무약사, 병원 및 제약근무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의 회무추진방향과 중점사업에 대해 설명, 논의했다.
또 편의점 판매의약품 확대 등 약사회 현안문제와 성남시의료원 성분명처방, 회무 건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한동원 회장은 “청년약사들이 약사회의 미래인 만큼 적극적인 회무참여를 당부드리며, 여러분들의 의견을 회무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권세웅 문화복지단장, 김광석 문화체육위원장을 비롯해 이소희 이사(봇들약국), 배현 약사(밝은미소약국) 정재훈(J정약국) 약사 등 45세이하 청년약사 1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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