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병원약사회 법인화 전격 수용
업무중첩 부문 보완, 하반기 중 설립 전망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3-18 06:25   
대한약사회가 병원약사회 법인설립문제와 관련 전격적으로 수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법인화 문제가 급 물살을 타게됐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17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논란이 돼왔던 병원약사회 법인화 문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병원약사회 법인설립과 관련 대한약사회와 업무중첩 부분 등 법인화 이전에 보완해야 될 사항에 대해서는 병원약사회 측과 추가 협의키로 했다.

또한 복지부 협의및 구체적인 추진시기 등에 대해서는 회장단에 위임했다.

따라서 병원약사회가 복지부에 제출한 법인설립 신청서대로 법인화가 이뤄질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 법인설립과 관련한 약간의 정관 수정작업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대약이 병원약사회 법인문제를 전격적으로 측면 지원함에 따라 이르면 7월~9월 사이에 병원약사회 법인설립이 정식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대약은 그동안 병원약사회가 독자적인 수가체계를 확립해야 법인화 문제가 매끄럽게 진행될 것이라며 병약 법인화 문제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표명해 왔다. 대약 회무와 중첩되는 부문도 있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문제접근을 해 왔던 것.

반면 병원약사회는 법인화와 상대가치 개발은 별개의 사안으로, '선 법인화 후 수가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며, 복지부에 3번이나 법인설립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법인화를 위한 행보를 계속해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