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24시간 운영위반 편의점약 판매점 등록취소 요청
보건소 등록기준 미달임에도 불구 편의점약 판매 방치…지자체 전달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7-16 06:33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편의점약 판매업소로 등록되어있음에도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는 판매점에 대해 즉각 등록을 취소하라고 해당 지자체에 요청했다.

최근 의약품정책연구소의 ‘편의점약 판매업소 모니터링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판매업소의 20.4%가 심야시간에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파악됐다.

이에 약사회는 “취약시간대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시행한 제도가 도입 취지와는 다르게 변질되었다”며, 해당 지자체에 ‘편의점약 판매업소 24시간 운영 사후관리 요청’ 공문을 발송하여 24시간 미운영 편의점에 대해 즉각적인 현지조사 실시 및 편의점약 판매자 등록 취소를 요청했다.

또한 “편의점약 판매 업소에서 불법적인 판매가 이뤄지지 않도록 등록기준, 준수사항 및 24시간 운영여부에 대한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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