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관,성분명처방당위성 적극 알려야
<국민장관실>여 약사 임원진과 첫 만남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3-12 08:09   
김화중 장관은 성분명 처방을 반드시 시행할 것이며 성분명처방 제도화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일선 약사들이 제도 당위성에 대한 대 국민 홍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화중 복지부 장관은 국민과 함께 하는 참여복지를 실천하기 위한 야간 집무실을 국립의료원(서울 중구 을지로)에 마련한 이후, 11일 대약 여 약사 임원진들과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대한약사회 장복심 부회장 등 여 약사 임원진 들은 국민장관실을 마련한 이후 민간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국민장관실을 방문해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한 것.

대약 여약사 임원진들은 우선 여성 복지부장관 취임을 축하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분명 처방 및 약대 6년제 시행을 약속한 김장관에게 약사회 및 개국약사들이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분명처방 제도화를 위해 김 장관이 소신과 확신을 가지고 강력하게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대해 김화중 장관은 "국민을 위해 성분명 처방 제도화는 꼭 필요한 제도인만큼 반드시 시행할 것"이라며 "약사들이 성분명 처방 당위성에 대한 대 국민 홍보·계도 활동을 강화해 '성분명처방 시행'이 국민적인 분위기로 일궈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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