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대회 성료
미세먼지 없는 동네·가족나들이 등 주제…초등생·가족 1천여명 참석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4-23 23:52   수정 2018.04.23 23:59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 21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9회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

부천시약은 점점 더워지는 한반도의 날씨를 고려해 당초 5월에 개최해오던 대회를 올해부터 4월로 앞당겨 개최했으며 참가 어린이들의 의견에 따라 그림 그리는 시간을 30분 연장했다.

또한, 이 대회를 창안하고 영면에 들기 직전까지 이 대회에 무한한 애정을 보여 준 고 김일태 약사를 기억하기 위해 대상을 ‘김일태 약사상’으로 변경, 시상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없는 동네를 만들려면 △가족나들이 △내가 만들어 보고 싶은 약은 등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 학생 및 가족 약 1,000명이 참여해 가족소풍을 즐겼다.

또한 설훈 국회의원, 김상희 국회의원, 김이항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장 등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도화지, 기념품, 음료 등을 제공했고, 포토존과 이동포토존을 함께 운영하며 학생들이 약사 가운을 입은 사진을 촬영해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부천시약업인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부천예총 위촉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오는 5월 26일(토) 오후 3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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