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는 지난 22일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대강당 3층에서 간질환 아카데미를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번 학술강좌는 표준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학회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약국 약사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약국학회는 약사면허번호에 학회에서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의 교육이수 과정을 Continuing Education(CE) 학점(credit) 형태로 부여해 관리, 향후 보수교육의 질관리에도 부합할 방침이다.
이번 학술강좌는 간에 대한 병태생리부터 다빈도 간질환 처방, 실제 환자 증례를 통한 해설과 B형과C형 간염에 쓰이는 최신약물에 관한 지식과 간질환에 쓰이는 근거중심의 일반약과 건기식에 관한 자료, 실제 복약지도 관련한 자료를 검색하는 방법 등이 진행, 지역약국 약사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평가됐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 강서구약사회(이종민 회장)와 대한약국학회는 학술 및 교육활동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맺었다.
이 자리에는 강서구약사회 이종민 회장, 임성호 부회장 및 대한약국학회 방준석 부회장, 김명철 교육위원장, 최혜윤 홍보위원장, 김예지 약료위원장, 백경신자문위원등이 참석했다.
대한약국학회에서 2017년도부터 시작한 교육강좌 시리즈는 앞으로도 지역약국 약사님들의 약료서비스역량 제고를 위해 정기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