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구회장 대구 지하철 참사 성금 전달
동아일보사 방문 300만원 전달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3-03 09:12   
서울시약 전영구 회장은 지난 28일 오후 동아일보사를 방문, 대구 지하철 화재로 희생된 유가족들을 위해 써달라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전 회장은 "슬픔에 잠겨있는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정성을 담았다"며 "이제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위로의 뜻을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에는 구본원 부회장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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