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영남대 약대 동문회(회장 박정관)는 지난 7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부근 ‘8번가위드팜드럭스토어’ 세미나실에서 올해 면허증을 취득한 새내기 후배약사들 진로를 위한 ‘2018, 새내기 약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선배들의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 헬스케어 산업과 약국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 선진국의 사례로 예측해보고 미래를 이끌어갈 후배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기를 바라며 박정관회장이 “Digital Health and the Pharmacy of the Future”란 주제로 특강을 시작했다.
이후 ‘개업약국 현황 및 약국 시스템 관리(추연재 동대문구약사회 회장)’, ‘후배약사의 진로에 대한 분석과 선택 방향(권영주 이화여대 약대 교수)’, ‘제약회사 약사의 진로(정진아 한미약품 상무)’, ‘Drug development and CRO(박혜숙 시믹코리아 대표)’, ‘공직약사에 대한 현황 및 신입약사 대상 제언(채주영 식약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주무관)’의 특강이 이어졌다.
참석한 한 새내기 약사는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선배들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조직에 잘 적응해서 꼭 사회에 기여하는 약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후 ‘8번가위드팜드럭스토어’를 견학하는 시간과 저녁을 같이 하며 미래 진로에 관한 다양한 의견교환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