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약대동문회, 1학기 동문기금 장학금 수여
김진선 회장 “선배 사랑·열정 이어 사회 보탬되는 숙약인” 당부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4-03 10:48   수정 2018.04.03 10:48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진선)는 3월 29일 약학대학 학장실에서 ‘2018년 1학기 동문기금 장학금 및 학기 우등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오승렬 숙명약대 학장은 “매해 두번씩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후배들에게 늘 관심과 사랑으로 학교 발전에 도움을 주는 동문회에 감사드린다”며 “선배들이 주는 귀한 뜻을 마음에 담고 학생의 본분을 다하면서 학업에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김진선 동문회장은 “동문회 장학금은 숙명을 졸업한 5천여 동문님들께서 알알이 모은 정성으로 후배들에게 일년에 두 번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40여년 동안 지급돼 왔다”며 “지난해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동문님들이 장학금 후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 “장학금이 등록금에 비해 충분치는 않지만 많은 선배님들의 정성이 담긴 귀하고 값진 선물이라고 생각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시기 바란다”며 “장학금 수혜자가 되신 후배님들은 선배님들의 사랑과 열정을 이어받아 학생의 본분인 학업에 정진하시고 사회에 나가서 보탬이 되는 숙약인으로 뿌리 내리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매해마다 전액 장학금을 지원해주시는 정영자(9회) 동문님에게 감사드리며 이번에도 장학금 지원을 후원해 준 서울개국동문회(회장 장은숙) 회원님들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수여식에서 박수선 장학금은 권주희·김미지 학생에게, 정영자 동문 장학금은 양인·윤지현 학생에게, 약대 총동문회 기금 장학금은 이수빈·신다솜·김현아 학생에게 전달됐다.

또한 황혜진·이주미 학생에게 서울개국동문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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