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게더 강사단·힐밸런스·데이팜 합동 방미…'진출 순항'
제조사·건강박람회·드럭스토어 견학... 교포 대상 강연 실시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3-23 16:13   

팜투게더 강사단과 힐밸런스, 데이팜 경영진은 지난 3월5일부터 13일 까지 미국을 합동 방문해 한인 대상 강연, 드럭스토어 방문, 헬스케어 전시회 관람, 자사 제품 제조업체 생산시설 시찰 및 MOU 체결 등을 진행했다.

총 11명이 동행한 이번 방문은 뉴트리파마 약국전용 제품의 개발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강사와 3사 경영진들이 제조사 생산시설 및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와 긴밀한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최신 헬스케어 트렌드를 파악해 더 우수한 제품 개발과 교육 서비스 제공에 힘쓰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뉴트리파마 건강식품 제조를 진행하는 3개 기업의 생산공장 시찰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는 완제품에 사용되는 원료 및 생산 공장 현황(GMP, NSF-certified 등) 및 실제 제품 생산 과정을 견학함으로써 향후 현장감 있고 더 정확한 강의 내용 구성에 반영할 현장경험을 얻었다.
김현주 약사(팜투게더 강사, 뉴트리파마 개발이사)는 “이번 미국공장 견학과  실무자 미팅을 통해 공장에서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설비를 보고, 품질에 대한 더 큰 확신과 이해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방미 기간 동안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Natural Expo West를 방문, 약사와 소비자들에게 보다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뉴트리파마 제품 개발에 반영할 건강식품에 사용되는 최신 원료 현황과 완제품 트렌드를 꼬박 이틀 동안 조사했다.
Walgreens, CVS 등 현지 드럭스토어 탐방을 통해 약국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견문을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
 
서익환 약사(팜투게더 강사, 뉴트리파마 학술이사)는 “엑스포에서 건강식품의 다양성과 거대한 시장규모를 보고 약사들의 더 큰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향 약사와 김현정 약사, 오성곤 박사, 민재원 약사는 LA 얼바인 베델한인교회에서 200여명의 교포들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건강관리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함으로써, 연로한 재외 한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재능을 기부함과 동시에 뉴트리파마 제품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작은 교두보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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