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LA 젊은 약사·난쏘공, 의약품 기부 및 무료 봉사활동 실시
‘젊은 세대가 만드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소외 받은 이들을 위한 노력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3-15 11:31   수정 2018.03.15 11:33


팜영리더아카데미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 이하 PYLA)는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의약품을 기부하고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PYLA는 대한약사회에서 전국 35개 약학대학으로부터 매년 우수한 학생을 추천받아 제약산업에 진출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며, 동 교육을 수료한 약사․약대생으로 이루어진 단체이다.
 
PYLA의  이번 기부행사는 난민을 대상으로 봉사를 하는 ‘난민들이 쏘아 올린 작은 공(이하 난쏘공)’으로 부터 의약품을 전달받음으로써 진행되었다. PYLA가 난쏘공을 통하여 기부한 의약품은 1000여만원 상당이며, 이번 행사를 추진한 박소현 약사(PYLA 5기)는 “약사․약대생들이 전공분야 이외에도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살필 수 있게 되기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난쏘공은 한국의 난민에 대해 무관심한 인식을 재고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만든 프로젝트 팀이다. 난쏘공 김준형 대표는 “사회에 소외 받는 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PYLA와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과 연계를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PYLA 이형근 대표는 “PYLA 소속 약사․약대생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다양한 방식의 기부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PYLA는 지난 2014년부터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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