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약사회, 공공심야약국 운영 확대 등 직능 수호 다짐
'제30회 정기 대의원 총회' 개최…2억 7백여만원 예산안 통과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2-23 07:41   
대전시약사회가 올해 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의 운영을 확대하고, 안전상비약 확대를 저지해 직능 수호를 다짐했다. 

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오진환, 이하 대전시약사회)는 22일 대전시약사회관에서 '제30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오진환 회장은 "마주하고 있는 현안 사항이 올해 황금개띠의 해를 맞이하여 꼭 해결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국민 건강을 위하여 의약품은 무엇보다 안전성을 우선으로 한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주요 사업 중 방문약손2차사업을 중구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의료급여 수급자 중 거동불편자 65세대를 약사들이 2인1조로 121명이 방문, 복약지도 및 구급약 지원 했고, 약국전산점검을 실시해 청구누락 및 보완청구를 5,500여만원을 청구했다"고 전했다. 

특히, "2018년부터 공공심야약국 2개소 약국을 시범으로 중구 대우약국, 서구 세란약국을 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고 2019년부터 5개구에 실시하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편의점 알바판매약 품목확대 계획 즉각 철회 △공공심야약국의 빠른 도입 △편의점 알바 판매약 불법 판매의 단속과 처벌을 주장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대전시약사회는 지난해와 같이 회비를 동결해 예산편성을 했고, 2018년 세입예산을 2억7백10만원으로 전년예산 대비 4백68만원이 증액된 금액으로 세입예산을 편성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 유미선, 구선회 
△대전광역시장 표창 : 이재분, 이태양
△대전광역시약사대상 : 김정아 
△대전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 대전광역시 보건정책과 김혜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 여승구 차장, 동화약품 김현성 지점장
△대전광역시약사회장 표창 : 이병요, 김성욱, 이철희, 김선민,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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