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약사회는 지난 19일 호텔더팔래스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제37차 정기 총회 개최하고 예산안 3,123만원을 통과시켰다.
윤애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지난해 우리 약사회는 어느때 보다 힘든 한해를 보냈다. 화상투약기 문제가 수면 아래로 내려가자마자 논란이 된 편의점약 품목 확대 건은 거대 유통자본에 의해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하여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할 의약품을 대기업의 이윤창출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나아가 약사의 본분과 자긍심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의사의 동물의약품 처방전 발행 기피와 한약사들의 일반의약품 판매 등 약사직능을 침탈하려는 시도가 많지만, 국민건강을 위하여 의약품의 전문가로서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하고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노력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약사법 개정만이 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닐 총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임병헌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 시약회장 표창 : 정재훈(청마약국)
▲ 회장 감사패 : 정수영(남구보건소), 성석찬(남부경찰서), 이찬희(지오팜), 하정대(경동사), 김인선(동국제약), 배홍옥(유한양행)
▲ 회장 표창패 : 김남숙(대구약국), 조선민(용각약국), 권지영(조은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