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약사회는 1월 14일 뉴대구호텔 10층 제니스홀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도 사업계획과 4,000만원의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총회에서 정영민 회장은 “편의점약 품목조정위원회가 조만간 다시 개최돼 안전상비약이라는 이름으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약을 조정 또는 확대하려 한다. 의약품은 안전한 사용이 뒷받침 되지 않는 한 또 다른 이름의 독이다.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약국 접근성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오남용으로 인한 얼마나 큰 사회적 비용을 치러야만 하겠는가”라며,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의 불편과 건강증진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국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취약시간대의 공공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의 확대 및 활성화에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이날 서구약사장학회에서 마련한 장학기금을 류한국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 시약회장 표창패 : 배초자(큰사랑약국)
▲ 서구청장 표창장 : 구지훈(명성약국), 이승연(튼튼약국)
▲ 서부경찰서장 감사장 : 권혁자(새현약국), 황인석(유명약국)
▲ 회장 감사패 : 강구길(서부경찰서), 배홍옥(유한양행)
▲ 회장 표창패 : 전남구(한가족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