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강서구약사회, “상비약 품목확대는 원칙이 무너지는 것”
제 41회 정기총회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1-15 08:34   수정 2018.01.15 08:47

 


부산 북강서구약사회는 13일 오후6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각종 동호회 활성화 통해 회원소통의 장 활성화를 다짐했다.

정원희 회장은 “작년 대통령 탄핵 등 여러 비정상적인 것들을 정상적으로 돌려놓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약업계는 편의점 상비약품목 확대 및 성분명처방 등 약은 약사에게 라는 지극히 정상적인 원칙이 무너지면서 오히려 비정상화로 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강서구약사회는 보건소와 같이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스마트약국 사업을 3년째 지속하고 있고, 다문화가정등반대회를 10년간 지속 실시 등 약사회가 지역주민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탁구 골프 등산 오카리나 스터디반 등의 각종동호회는 분회의 소중한 자산이며 회원 친목과 정보교환의 장을 만들었다.“고 했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스마트약국사업 실시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으로 구민들의 호응도가 좋다. 약사회의 협조에 감사하고 더욱  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재수 국회의원은 “안전상비의약품의 품목 확대는 일방적인 실시는 잘못된 것으로 생각한다. 현 정부는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시스템에 의해 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라며 “약사회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과 약사의 직능에 침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총회는 회원89명 참석으로 성원보고 됐으며, 2017년 세입세출결산 52,321,460원을 통과시키고, 올해 예산 55,093,785원과 통합반회활성화, 의약품 가격정착 관리, 환자본인부담금 할인행위근절, 면대 비약사조제 판매행위 근절, 학술경영 강의, 동호회 지원, 사회참여 등 사업계획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시약 건의사항으로 병원약사에 비해 많은 근무약사 신상신고 회비 인하 건을 채택하고, 근무약사의 적극적인 총회참여 등을 토의했다.

이날 이상님 총회의장, 박희정부산시여약사회장, 황재관북구청장, 전재수국회의원, 정명희시의원, 이정화 북구보건소장, 최종수 부산분회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 = 제경화(부회장)
북구청장상 = 김진경(부회장)
북강서구약사회 감사장 = 김금옥(1반 반장) 박정환(4반 반장) 김래성(5반 반장) 서은혜(북구보건소) 여정민(백제약품) 안순재(보령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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