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약사회는 수능 마친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경남 진주시약사회(회장 김성효)는 28일 부터 진주성 일원 야외에서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활동프로그램 '바로알GO! 잘~먹GO! 건강하GO!' 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해 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약물 사용을 위해 경상남도약사회와 진주시약사회가 후원하고 진주YMCA 주최로 수학능력 시험을 마친 고3학생들을 상대로 해마다 5개 고등학교를 선정 하여 12월8일 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약물 오.남용의 심각성과 올바른 사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 시키기 위해 주입식 실내 강의가 아닌 야외에서 오리엔티어링 이라는 스포츠를 접목한 팀별 미션 수행을 하는 활동프로그램으로 변형하여 진행한다.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느라 야외활동이 적고 운동이 부족한 고3 수능생을 대상으로 흥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충족시키고 정신과 신체를 튼튼히 하고자 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의 요청으로 곧 창원올림픽공원에서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성효 진주시약사회장, 오준희 부회장, 이슬비 여약사회장이 진행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