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약국경영대상, 약국 약료서비스 개선 ‘전문성과 접근성’ 돋보여
참사랑약국 대상 영예… 시민추천약국 등 총 17개 서울시 약국 수상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22 06:30   수정 2017.11.22 10:29

약국의 역할과 약사의 전문성을 약국경영을 통해 확인하는 제43회 약국경영대상 수상식이 21일 오후 서울 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제43회 약국경영대상’은 약업신문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약사회가 후원하며, 유한양행의 협찬으로 진행 됐으며, 서울특별시 강 이남지역 11개 지역구(관악구, 강남구, 강서구, 양천구, 서초구, 구로구, 송파구, 강동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의 17개 약국이 수상했다. 

함성원 약업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국경영대상은 지난 43년 동안 전국을 돌며  약국 환경 개선과 경영마인드를 확산시키는데 크게 기여 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약국, 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하는 약사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수상 약국에 축하를 전했다.

이번 약국경영대상을 후원한 서울특별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수상 약국의 축하와 함께 “약국환경도 변화하고 있다. 각종 정보통신 기기를 활용한 체계적인 경영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시대의 흐름과 주변 환경과의 변화에 적절히 약국경영시스템이라는 하드웨어를 마련하고 약사의 역량을 소프트웨어로 결합해야 한다”고 약국 경영에 대한 약사들의 변화를 강조했다. 

유한양행 조욱제 부사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들의 노고를 잘알고 있다. 변화하는 약국 환경에 맞춰 노력하는 약사들이 약국경영에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발견할수 있길 바란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유봉규(가천대 약대 학장)은 “이번 약국경영 심사는 약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약국의 접근성과 전문성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약국의 전문성을  짧은 시간동안 심사한다는 것은 어려운 부분이지만,  약사의 전문성이 약국을 방문한 환자와 고객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았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또 “국내 약사들의 약료서비스와 전문 지식은 해외 어느 약국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약사로서 환자들에게 믿음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약국 환경 개선과 약료서비스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약국경영대상은 관악구에 위치한 참사랑약국(대표약사 박선애)이 ‘대상’ 수상약국으로 선정, 상금 500만원과 우수약국 명패를 수여했다. 

금상은 목동정문약국(대표약사 최용석), 은상은 발산93약국(대표약사 이희정)이, 동상은 남부장수약국(대표약사 김경애), 시민추천 모범약국 부분은 늘픔약국(대표약사 박상원)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한마을약국(대표약사 노수진)  △팜엑스약국(대표약사 이문영) △화랑온누리약국(대표약사 김남희) △사당프라자약국(대표약사 한윤성)등 4개 약국이 선정됐다.

장려상 수상약국은 △녹십자약국(대표약사 박종구) △팜약국(대표약사 정현희) △연두약국(대표약사 김호현) △메디칼정성약국(대표약사 정정숙) △오렌지약국(대표약사유태혁) △오월애약국(대표약사 이영민) △휴베이스다정약국(대표약사 박소령) △다사랑약국(대표약사 윤희정) 등이다.

수상 약국에는 대상 500만원, 금상 400만원, 은상 300만원, 동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시민추천 모범약국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각각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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