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현황 데이터화, 환자관리와 재고관리 활용
오렌지약국(서울시 송파구) 유태혁 대표약사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01 09:05   수정 2017.11.01 23:08
오렌지약국 유태혁 약사는 약대졸업 후 제약사에서 일하다가 약사직능을 가진 사람으로서 환자와 소통하고 교감하고 싶어 지난 2007년 지금의 자리에 개국, 11년째 약국을 경영하고 있다.

약국이 위치한 지역은 오랫동안 아파트를 비롯한 주거단지가 있다가 최근 재개발 됐고, 뒤로는 학교부지가 있다.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나 유동인구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 편으로, 주로 인근 병원들의 처방조제와 단골손님을 통해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1일평균 처방 건수는 150건 정도 매약 비율은 6:4 정도로 처방조제가 높은 편이다.

유 약사는 약국경영에 있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단순히 기억에 근거하지 않고 전문약 처방, 일반약 판매현황을 전산시스템을 통한 통계로 꾸준히 체크하며 환자정보를 관리한다.

요즘은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약사가 관심을 갖고 있으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 약국경영에 있어 재고관리의 중요성을 인식, 과거 경제성만을 생각해서 한 번에 많은 물량을 사입해 유효기간이 임박한 의약품을 제공해 소비자에게 불편을 주는 사례가 발생되기도 했는데, 적정재고 관리를 통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키고 있다.

유태혁 약사는 소비자(환자)들이 원하는 것은 큰 것이 아니라, 보다 세심한 복약관리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관심을 갖고 소비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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