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 약사 기본 중요
연두약국(서울시 서초구) 김호현 대표약사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01 09:03   수정 2017.11.01 09:23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연두약국은 개설은 2013년에 아파트 입주에 맞춰 개설, 지난 2016년 10월 김호현 약사가 인수해 현재 경영 중이다.

서초보금자리와 네이처힐4단지 상가에 위치해 특성상 젊은 부부들의 거주가 많으며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 환자의 이용이 많다. 삼성R&D센터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직장인들과 이용객들도 약국을 방문하지만, 대부분이 아파트 주민이다.
연두약국은 1일 평균 처방전 흡수는 95건 정도이며, 근무약사는 김 약사를 포함해 3명이다.

같은 건물에 내과, 피부과, 소아과가 위치해 있고, 계절별로 감기 등 소아 환자가 많다보니 보호자와의 상담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약사 인력을 충분히 고용했다.

어린이 환자는 환자 자신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놀라고 힘들어 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복약지도를 해야 한다. 또, 인터넷이나 주변 엄마들에게 들은 건강정보를 걸러 주는 것도 약사의 역할이다. 불필요한 정보나 좋다는 말만 믿고 잘못된 의약품을 구입하거나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상담에 집중한다.

혁신적인 약국경영보다는 지역약국으로서 기본에 충실하고자 한다. ‘필요한 약을 필요한 만큼만 먹게 하자’는 생각으로 연령에 맞춰 제품 구성을 하고, 약사 자신이 1차선별을 통해 좋은 품목을 약국에 구비하려고 노력한다.

김호현 약사는 좋은 건강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건강컨설턴트 역할을 하는 약사가 되고 싶다며 서울시 세이프약국과 같이 만성질환자의 건강 상담을 하는 약국을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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