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량 최소화 위해 여러 도매처 다빈도 배송 이용
팜약국(서울시 영등포구) 정현희 대표약사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01 09:01   수정 2017.11.01 09:24
팜약국은 여의도 중심가에 위치, 전형적인 오피스타운 약국이다. 지난 2013년 4월 문을 열어 2016년부터는 세이프약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고, 2016년에는 의약품 부작용관리 우수 협력약국으로 선정됐다.

팜약국은 여의도 IFC몰 건너편 1층에 위치, 7.5평 규모지만, 1일 평균 100여건 정도 적지 않은 처방전을 흡수한다. 처방조제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일반약은 감기약, 소화제 등을 비롯, 비타민이나 인공눈물 등 직장인들이 찾는 제품들이 많이 소비되는 편이다.

팜약국에는 외국인 고객도 상당수 이용하는데, 약국 주변에 위치한 호텔 투숙객이나, 주변 회사에 다니는 상주 외국인 고객들에게는 영어로 복약지도를 실시한다. 정현희 약사와 근무약사 모두 영어 복약지도가 가능할 정도로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작은 규모의 약국이기 때문에 재고량을 최소하기 위해 여러 도매상을 통해 6~8회 1일 배송을 받고, 스캐너와 포스기기를 이용해서 접수와 계산을 신속하게 진행해 약국 대기를 최소화 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또한 복약지도에서 환자 history를 이용해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016년~2017년도 건강서울페스티벌에 참여해 안전교육 강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약품관리와 복용법을 지도했고, 흡연의 위해성을 많은 환자분들께 알리고 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약국의 사회참여에 적극적이다.

정현희 약사는 부작용 모니터링을 보다 자세하게 해 약사의 위상을 높이고 단순히 투약과 판매약에 관한 복약지도를 넘어, 환자와 가족들에 관한 건강상담자로서 역할을 다하는 약국의 모습을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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