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약, 강화도서 전지연수교육 개최
고객만족·체외진단기기·약국임상 등 강의…화합의 장도 마련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10 16:13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4월 29일~30일 강화도 마니꼴 똥돼지 펜션에서 전지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첫날 위드팜 고객지원부 이채현 강사의 이해하는 서비스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보건의료분야, 특히 약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강사는 “CS(Customer Satisfaction, 고객만족)의 개념과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사람, 즉 고객에 대한 감정 등에 대해 약사들이 좀 더 이해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며 “고객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해 좀더 타인(고객) 중심의 사고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아제의 자기중심성 이론과 패트리샤 무어의 유니버셜 디자인을 예로 들며 약사들이 좀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금천구보건소 김서영 주무관이 2017년 약무 및 마약류·의료기기 업무 등에 대해 설명했다.

29일 강의 후에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훌라우프 돌리기, 방석게임, 풍선 바구니 넣기와 함께 미스금천 선발대회를 가졌다.

둘째날인 30일  강남구약사회 이준 약사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개념과 약국에서 미처 다루지 못하고 있는 진단 기기들에 대한 소개와 활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이 약사는 니코틴 검사시약, 알콜진단시약, HCV진단시약, 정자체크기 등이 약사들이 잘 모르지만 취급하면 유용한 진단시약들을 자세히 소개하는 한편 약국에서 많이 취급하고 있는 임신진단시약, 배란테스트기, 혈당측정기 등에 있어서 좀더 잘 약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제시했다.

서울시약사회 박규동 부회장은 한약제제와 일반의약픔을 약국임상에 응용하기(호흡길질환) 강의를 통해 감기의 대해 정의와 원인과 증상과 감기의 분류와 치료법, 호흡기질환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연수교육에서 이명희 회장은 물심양면으로 약사회를 도와준 금천구약우회에 감사를 전하며 박대훈 약우회장(신일제약), 서동완 총무(광동제약), 기경수(일동제약), 이길우(태극제약), 김홍식(백광의약품), 박용두(광동비타오백) 회원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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