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불법판매자 의심약국 55곳 신고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18번째 공익신고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28 10:24   
약사가 아닌 사람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약국 55곳이 신고됐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은 보건의료클린팀이 약사가 아닌 이른바 '불법 판매자'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약국을 공익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이 이번에 18번째 공익신고를 통해 신고한 약국은 7개 시·도, 모두 55곳의 약국이다.

신고된 약국은 경기 지역이 22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구 9곳, 부산 8곳, 인천 6곳, 전남 5곳, 경남 4곳, 서울 1곳 등이다.

보건의료클린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 판매자 약국 척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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