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약사회(의장 박무용, 회장 이원일)가 12일 오후 5시 30분 창원 풀만호텔에서 에서 제6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무용 총회의장은 “요즘 사회는 직역간에도 마찰과 갈등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약사는 의연하고 세심하고 따뜻한 모습과 자세를 잃지 않아야한다” 라며 “경남도약은 집행부를 중심으로 회원들의 애로 고충과 희망을 보고 듣고 안아 함마음으로 산적한 현안들을 잘 풀어나가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경남도약 이원일 회장은 “제도가 국민안전에 걸림돌인지 필요한지 선별하는 것도 중요하다” 며 “의약품 안전규제를 시장 진입장벽으로 보는 황금만능의 시각도 있다. 법인 약국은 재벌 돈벌이 약국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전국단위의 선거가 없는 유일한 해여서 정치권이 국민의 눈치를 보지 않고 뜻대로 할 수 있다. 국민건강과 안전을 최선의 가치로 정책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하겠다"고 당부했다.
특히 “과징금 축소 조속 추진, 동물약 강의 활성화, 처방전 보관사업체 선정, 한약제제 취급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홍준 국회의원 축사에서 "국민을 생각하고 존중하고 양보해야한다. 국민을 생각해 보건의료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라며 “법인약국, 재벌약국은 불가하다. 지금도 환자는 불편은 전혀 없다. 자신과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을 잘 활용하라”고 강조했다.
총회는 2014년 결산 3억 3241만원을 승인하고 동물약국 홍보와 선거관련 사업 등 2015년 사업계획 예산안 3억 3261만원을 통과시켰다.
이날 건의사항으로 ∆PM2000, 스캐너, 바이러스 등으로 회원들을 불편하게 한 약학정보원에 대한 대한약사회 개입권한 확보 ∆의약품유통회원 인하된 신상신고비 회복, 스캐너 3자 계약, PM2000 계약 내용 공개, 각서 파동 관련자 수상자 선정 재고, 대한약사회 후보 지역순회 정책토론회 등이 제기됐다.
이날, 안홍준 국회의원, 윤한홍 경남남도부지사, 박석동 대약부회장, 박영민 경상남도치과의사회장, 이재경 울산시약회장, 윤성미 경남마퇴본부장, 김지수 이옥선 도의원, 김만수 인제약대학장, 안종무 김태형 성환길 곽홍근 이병윤 자문위원,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나채량 김동원 남희균 부회장, 이필윤 경남제약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감사장 = 김농연, 반향란 오수정, 이경미, 이슬비
대약표창패 = 김소희, 배 삼, 허 웅
경남도약 표창패 = 김진홍 김지혜 한월영 이연숙 정종관 편은주 황순학
최우수분회표창 = 진주시분회, 함양군분회
제 22회 경남약사대상 = 이옥선(사회봉사부문) 김형국(특별상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