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약국 100곳에 팜봉투 무상지원 협약
노원구약사회, 크레소티·신한생명 함께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19 10:05   수정 2014.12.19 10:06
노원구약사회가 크레소티와 신한생명과 함께 팜봉투 지원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총무위원회(부회장 이필상, 위원장 김권식)는 지난 12월 17일 크레소티·신한생명과 함께 팜봉투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조영인 회장을 비롯해 박경애 크레소티 사장과 신한생명 황인상 본부장, 정종승 일산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초 노원구약사회는 신한생명과 SOHO 사업자 모집건으로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10월중 신한생명에서 노원구 회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약국 100곳에 크레소티의 팜봉투 5,000매씩을 무상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업무협의를 마무리하고, 곧 제작에 들어가 선착순 회원약국 100곳에 배포될 예정이다.

봉투 지원을 통해 크레소티는 팜봉투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봉투에 신한생명 SOHO 사업자 모집 광고가 반영되면서 약사회원에 대한 신한생명 홍보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노원구약사회의 설명이다.

무상으로 지원되는 봉투는 약제비 계산서와 복약지도 서비스를 한번에 출력이 가능한 복약지도 봉투이다. 사용이 가능한 약국은 PM2000과 온팜, 위드팜, 이지팜, E-pharm, 메디팜, 옵티팜, 유팜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약국이며, 기존 프린터 이용이 가능하고 20개 이상의 기본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봉투에는 복약지도 내용과 함께 노원경찰서에서 협조 요청한 성폭력 범죄 예방 등에 대한 내용도 함께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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