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체외진단 의료기기 취급 확대 나선다"
취급 전문가 육성 위해 'TF팀' 구성 예정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17 07:01   수정 2014.12.17 07:05

약사회가 체외진단용 제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약국의 관심과 취급을 확대하기 위해 TF팀을 가동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와 주변 관계자에 따르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와 관련해 그동안 소위원회 형태로 강의 등을 지원해 온 약사회가 약국에서의 취급을 확대하기 위해 '체외진단 의료기기 활성화TF팀'을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월 10일부터 관련 의료기기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체외진단용의약품이 의료기기로 전환됐다. 약사회도 관련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강좌를 개최하는 등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적지 않은 제도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제품 취급 전문가 육성을 위한 관련 강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TF팀 구성이 추진되고 있다.

체외진단 의료기기 활성화 TF팀은 약국위원회 위원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업체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도 참여하는 형태로 꾸려질 전망이다.

TF팀과 관련해서는 18일 진행 예정인 상임이사회를 통해 안건이 통과되면 본격적으로 팀 구성이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최근 진행된 체외진단 의료기기 관련 강의에서 이 분야를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조 회장은 지난 7일 체외진단 의료기기 강의에서 '건강기능식품을 본보기 삼아 새로운 약국경영 분야로 창출될 수 있도록 (체외진단 의료기기와 관련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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