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 갖고 마약퇴치·올바른 약물사용 사업 정진"
창립 10주년 맞은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 10일 기념식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11 07:06   수정 2014.12.11 07:08
창립 10주년을 맞은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가 기념식을 개최했다.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규동)는 12월 10일 저녁 서울 서초구 화이트베일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에서 박규동 본부장은 "지난 2004년 창립된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는 그동안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 꾸준히 성장했다"면서 "제법 나름대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까지 도달했다"라고 말했다.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류와 약물남용 상담센터로 입지를 굳힐 수 있게 된 원동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본부를 지지해 준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 박 본부장의 말이다.

박규동 본부장은 "10주년을 맞아 앞으로 보다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큰 사명감으로 마약류 퇴치와 올바른 약물사용을 위한 사업에 정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리를 함께 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지금 대한약사회가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마약퇴치운동본부 마그마 강사들의 활동이 있다"면서 "이들 강사들이 전국 교정시설과 각급 학교, 유치원 등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고 저렇게 국민과 함께하는 일을 진행하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된 일"이라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이어 "더 역동적으로 활동하면서,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창립 1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해 전영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문재빈 대한약사회 감사, 권태정 전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 본부장, 남수자·백원규 서울시약사회 감사, 권영희·김영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 김동길 강남구약사회장을 비롯해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 정영기 종로구약사회장, 전웅철 관악구약사회장, 장은숙 서대문구약사회장, 문경철 성북구약사회장, 이병란 용산구약사회장, 박승현 송파구약사회장 등 서울 지역 약사회장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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