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사랑의 의약품 릴레이 계속됩니다"
관악구약사회 통해 119 소방대원에 영양제 전달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09 16:30   

약사회가 사랑의 영양제 전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홍보대사로 배우 정준호를 임명한 이후 연말을 맞아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본부장 임영식)는 지난 8일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를 통해 겨울철 화재 진압과 시민구조 활동 등 격무가 예상되는 관내 119 소방대원들을 방문하고 '사랑의 영양제'(파마톤) 250여통을 전달했다.


소방대원들에 대한 '사랑의 영양제' 전달은 최근 대한약사회가 산하에 '국민건강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전국의 건강 관리 취약 계층에 대한 의약품 지원 사업인 '사랑의 의약품 나눔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면서 시작됐다.

이번에 지원된 영양제는 육체 피로와 병중·병후 체력 저하, 집중력, 주의력, 반응력 등 정신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종합영양제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서 기부했다.

이와 함께 관악구약사회에서는 영양제와 별도로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 도중 부상이 잦은 119 대원들을 위한 비상 구급약, 상비약 등도 함께 지원했다.

의약품을 전달받은 박근종 관악구 소방서장은 "우리보다 더 의약품 지원이 절실한 분들은 관내 독거 어르신들"이라면서 지원된 대부분의 의약품을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다시 전달했다.

약사회는 최근 산하에 '국민건강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극한 직업, 격무 종사자 등 건강관리 취약계층에 대한 무상 의약품 지원 활동 등 민간 차원의 국민 건강 증진 사업들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최근 배우 정준호를 '사랑의 의약품 나눔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제약사들의 의약품 기부와 약사들의 사랑의 의약품 나눔 현장 지원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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