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P 책임자 서울총회 계약 검토 위해 방한
약사회·약학회 함께 협력사항도 논의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09 07:12   수정 2014.12.09 07:44

세계약학연맹 책임자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2017년에 개최 예정인 서울 총회 계약사항을 검토하기 위해서다.

대한약사회는 8일 세계약학연맹(FIP) 최고운영책임자 Carola van der Hoeff를 만나 2017년 FIP 서울 총회와 관련한 계약사항을 검토했다. 또,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한 협력사항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세계약학연맹은 지난 2013년 아일랜드 더블린 총회에서 서울 총회 개최에 대해 합의한 이후, 올해 방콕 총회를 통해 2017년 서울 총회 개최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가 함께 개최하는 2017년 서울 총회에는 국내외 약사와 약학회 회원 등 4,0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5년 독일과 2016년 아르헨티나에 이어 개최되는 서울 총회를 계기로 우리나라 약사와 약학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계약사항 검토를 위해 마련된 FIP 책임자와의 만남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대한약학회 서영거 회장을 비롯해 FIP 최고운영책임자 겸 총회담당자 Carola van der Hoeff, FIP 개최 준비위원회 백경신 준비위원장(부회장)과 정세영 준비위원장(본부장), 장석구 정책자문, 유수연 국제위원회 위원(대변인)이 자리를 함께 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