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사랑의 영양제 나눔 운동 전개
10억원 상당 영양제 3만여통 기부받아 취약 계층에 전달 예정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26 09:26   수정 2014.11.27 11:05
약사회가 사랑의 영양제 나눔 운동을 진행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사업부(대표 김의성)로부터 영양제를 기부받고, 연말을 맞아 경제적·사회적 건강관리 취약 계층에 대한 사랑의 영양제 나눔 운동을 함께 전개한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 약사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영양제 나눔 운동은 각 지역 지방자치단체 복지 담당 공무원과 사회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진행된다. 영양제가 필요한 건강관리 취약 계층을 발굴하고, 이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데 필요한 10억원 상당의 영양제 3만여통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기부함으로써 이뤄졌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기부한 영양제 '파마톤®'은 인삼 추출 성분 G115를 함유하고 있는 종합영양제이다. 다음달말까지 전국 시·도 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수혜 대상자를 찾아다니며 무상 지원하게 되며, 약바로쓰기 복약지도 상담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이번 사랑의 영양제 나눔운동은 전국의 약국과 약사들이 지역 주민의 가장 가까운 건강 도우미로 거듭 나겠다는 대한약사회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면서 "지난 9월에 출범시킨 국민건강지원센터가 전개하는 첫번째 사업으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약사회와 약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 임영식 본부장은 "앞으로도 제약사와 사회복지기관, 지자체 복지 담당 공무원들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다양한 의약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영양제를 기부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 김의성 대표는 "사랑의 영양제 나눔 운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아직도 많은 경제적, 사회적 건강관리 취약 계층들이 함께 살고 있고 제약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사랑의 의약품 나눔운동에 많은 제약사들이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약품 기부를 통해 대한약사회 사랑의 의약품나눔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제약사는 대한약사회 국민건강지원센터 사무국로 연락하면 된다. △국민건강지원센터 사무국:(02)3782-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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