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베이스가 새로 약국을 개설하고자 하는 약사 등을 대상으로 개국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휴베이스(대표 홍성광)는 지난 16일 한화생명 남대문사옥 대강당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다'를 주제로 개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약사와 약학대학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심포지엄은 8년째 이어져 온 '초짜약사 탈출기' 강의를 계승한 것으로 새롭게 개국을 계획하는 약사나 약사로 처음 사회에 발을 내딛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에 앞서 홍성광 대표는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와 약학대학 학생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것과 선배의 경험담을 통해 성공하는 약국을 운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휴일을 반납하고 심포지엄에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약국을 개국할 때 반드시 피해야 할 입지 10가지와 계약서 바로 쓰는 법에 대한 강남성 약사(더블유스토어 이층약국)의 강의를 시작으로 '개국 후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개국약사의 효율적인 공부방법'에 대한 정재훈 휴베이스 학술본부장의 강의가 이어졌다.
또, 고객을 감동시키는 인테리어와 판매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산구축에 대한 김현익 약사(복정동서울약국)의 강의와 함께 '나는 이렇게 개국하였다'를 내용으로 최수경·남태환 약사의 강의가 동시에 진행됐다. 더불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약국의 현재와 미래 대응방법을 고민하라'를 주제로 한 김성일 약사(싱싱약국)의 강의도 있었다.
심포지엄은 다양한 이력과 경험을 가진 약사들이 강연자로 나서 약국 개국과 관련한 여러 분야 강의가 진행됐다.
심포지엄 후반에는 참석한 약사와 약학대학 학생들이 '약국을 개국하기 위해 얼마의 준비기간이 필요한가' '개국 시 고려해야 할 권리관계는 무엇인가' '약국인테리어는 언제 하고, 비용은 얼마나 드는가' '앞으로 약사가 추가로 진출할 수 있는 진로는 어디가 있나' 등을 내용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개국 심포지엄이 수강신청 3일만에 신청자수가 마감될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면서 "참석자 수가 한정돼 수강을 못한 분들이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신청자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휴베이스는 빠른 시간 안에 추가로 개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며, 관련 내용은 휴베이스 홈페이지( www.hubasekorea.com )를 통해 미리 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