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저변 확대 나선다
약사회, 새로운 약국 서비스 제공 위해 관련 강좌 운영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25 07:22   

약사회가 체외진단시약을 통해 약국에서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나선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약국에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내달 7일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활성화를 위한 강좌를 운영하기로 했다.

약국위원회(담당부회장 김현태, 약국위원장 이병준·서영준) 산하 의료기기 소위원회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고 의료기기의 저변 확대를 위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이해'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의료과학기술의 발달로 검사의 편의성과 정확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약국에서 자가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국민의 건강 편익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좌는 약국에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의료기기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된다.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일회성 강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수준별 교육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제도의 변경을 비롯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원리와 약국 응용 등으로 구성된다.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회원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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