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사회 회원·가족 한마당 대축제 개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21 10:33   
서초구약사회가 가을운동회를 겸한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했다.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11월 16일 세화고등학교 강당에서 서초구약사회 한마당 대축제를 진행했다.

지난해 우면산 둘레길 걷기대회에 이어 서초구약사회는 올해 가족과 함께 유년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가을운동회를 겸한 한마당 대축제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녀와 함께 한 회원을 비롯해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 손녀 등 모든 회원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됐다.

또, 강석훈 국회의원과 조은희 서초구청장, 최병홍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외빈과 이영민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여약사부회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개그맨 최형만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최미영 회장은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날씨가 좋아 다행"이라면서 "가족과 함께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3대가 함께 하는 자리가 흔치 않은데 부모님을 모시고 온 분들도 많고, 손자 손녀와 함께 온 가족도 많다"면서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팀과 청팀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는 OX퀴즈를 비롯해 림보게임, 팀별 훌라후프 통과하기, 팀별 조각 빨리 뒤집기 등이 진행됐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다함께 부르는 노래와 신발 멀리 던지기, 바구니에 신발 받기, 팔씨름 대회, 박 터트리기, 팀별 계주 달리기 등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행사 최다참가 약국상에는 근무약사와 근무약사 가족, 아이들 등 16명이 참석한 조달약국이 수상했다. 

또, 남자 인기상에는 모든 경기에 참석한 반포하늘약국 김은란 회원 가족이, 여자 인기상에는 도일약국 김경순 회원 가족이 수상했다.

남자 MVP는 시온약국 이명희 회원 가족에게 돌아갔으며, 세븐약국 안지원 회원이 여자MVP를 수상했다.

또, 경품 추첨에서는 한약국 한현영 회원 가족이 1등상으로 TV를 선물로 받았다. 또, 점심시간 직전에 진행된 1차 경품행사에서는 샘터약국 이현희 회원이 압력밥솥을 경품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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