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대학생 선호도 1위 '병원약국' 제대로 알리겠다
병원약사회, 학술대회에 약학대학 학생 초청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21 09:39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일정으로 병원약사대회를 겸해 열리는 추계학술대회에 약학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참관할 수 있게 된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최근 약학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병원약국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다는 결과가 나옴에 따라 이번 추계학술대회 기간에 병원약사를 적극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전시홀 안에 병원약사회와 병원약사의 업무와 역할을 소개하는 유인물과 홍보영상을 따로 마련하는 한편 학생들을 위한 라운지도 따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 광주·전남 지역 전남대와 조선대, 목포대, 순천대 4개 약학대학 학생 150명이 학회 사전신청을 완료한 상황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약제업무의 경제적 가치 실현'을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는 약제업무의 경제성을 평가하면서,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전국에서 3,000명의 병원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술적 역량을 공유할 뿐 아니라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는게 병원약사회의 설명이다.

첫날 저녁에는 '2014년도 병원약사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국회의원과 정부기관 주요인사와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비롯해 병원약사대상, 병원약사상, 학술상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또, 만찬과 화합의 마당에서는 전통 공연과 팝아카펠라의 공연이 진행된다.

23일에는 (재)병원약학교육연구원의 연구비 지원에 따라 1년간 진행된 병원약학 연구논문 2편의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포스터 79펀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지고 9시 50분부터 2곳의 다목적홀에서는 총 27편의 구연발표가 진행된다. 구연과 포스터 각 부문에 대한 사전 초록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우수연제에 대한 심사와 시상도 동시에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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