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지도단속에서 가장 많은 적발 유형은?
'가운 미착용' 많아…무자격자 의약품판매 뒤이어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20 11:44   수정 2014.11.20 11:47
약국에 대한 판매업소 지도단속에서 여전히 가운 미착용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라남도가 19일 도의회에 제출한 '의료기관 및 의약품 판매업소 지도단속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전남 지역에서는 병의원 57곳과 약국 28곳이 위법행위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의약품 판매업소)의 경우 약사의 위생복 미착용이 10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가 6건, 의사의 동의없이 의약품을 대체조제한 경우가 2건,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미작성과 미비치가 2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와 약사 위생복 미착용, 공급내역 거짓보고 등을 이유로 3개 약국에는 업무정치 처분과 경고, 과태료 등이 내려졌다.

의료기관은 방사선 관계 종사자의 피폭선량 측정 미실시 등 방사선 관련이 16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당직 의료인 기준 미준수도 15건으로 많았다.

적발된 빈도를 지역별로 보면 순천 지역이 가장 많았다. 약국 3곳과 의료기관 11곳 등 11곳이 적발됐다. 다음으로 목포가 10곳이었으며, 광양 6곳, 담양 6곳, 나주 5곳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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