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내년 회비 동결, 특별회비 2만원 확정
18일 이사회 갖고 결정, 장재인 전무 신임 이사로 보선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18 15:44   수정 2014.11.19 07:15


내년도 약사회비가 원안대로 확정됐다. 올해와 같이 회비는 동결하는 대신 특별회비 2만원과 약화사고보험료 7,000원이 책정됐다. 또, 장학기금으로 3,000원을 따로 설정했다.

대한약사회는 18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4년도 대한약사회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내년 회비를 확정했다.

내년 대한약사회 회비는 18만원으로 올해와 같이 책정됐으며, 약화사고 배상책임보험료 7,000원이 약국 개설약사와 약국 근무약사에게 징수된다.

동시에 의약품정책연구소 지원금이 회원 1인당 1만원씩 징수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약바로쓰기 운동본부 기금도 면허사용자 갑과 을에게 각각 1만원씩 기금으로 징수된다.

또, 장학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3,000원의 장학기금을 거출하기로 했다.

약학대학 6년제 학제개편에 따라 기존 20개 약학대학에서 35개 약학대학으로 장학금 지원 대학이 늘어나면서 장학기금 확보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사회에서는 또, 장재인 약사공론 전무를 신임 이사로 보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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