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약학회 내달 4일 정기총회 겸한 학술대회 개최
'항암·항감염 천연물 연구와 산업동향' 주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14 09:43   수정 2014.11.14 09:46
생약학회가 정기총회를 겸한 학술대회를 진행한다.

한국생약학회(회장 김영호)는 오는 12월 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학술대회를 제45회 정기총회를 겸해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4개의 기조연설과 5개의 전문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포스터 발표도 동시에 있을 예정이다.

특히 에볼라바이러스로 인해 국제적 대응과 협력체계가 필요한 가운데 이번 한국생약학회에서는 항암·항바이스·항감염 활성이 있는 천연물에 대한 국내외 연구와 산업화 동향에 초점을 맞춰 관련 분야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한다.

또, 10월에 발효된 나고야 의정서와 관련해 유전자원 접근과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있다는 점도 감안했다. 해외생물자원을 활용하는 제약 식품 화장품 업계의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할 상황에서 관련 전문가와 함께 현명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마지막 세션에는 한방산업의 진흥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한방산업진흥원에서 역점 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생약 천연물 연구자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장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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