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약사 관련 규제 토론회 통해 살핀다
약사법 제정 60주년 맞아 정책토론회 내달 18일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14 07:28   수정 2014.11.14 09:33

불합리한 약사 관련 규제 개선과 제도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3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약사법 제정 6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를 내달 18일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되는 토론회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제도 개선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약국 경영환경을 바꾸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 이러한 내용을 회원과 공유하고 정리해 책자 형태로 발간하기로 했다.

합리적 법률개선 방향을 마련해 일반 회원과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약사제도 발전과 규제 개선을 위한 과제'를 발간해 전국 시·도 약사회에 배포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 관련 제도 발전과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 보다 나은 약국 경영환경 조성과 약사직능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약사제도 미래발전 방향과 약사법'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토론회 개최와 책자 형태의 과제 발간은 오는 18일 열리는 이사회에 안건으로 상정된다.

2014년도 2차 이사회는 내달 18일 오후 3시 소공동 웨스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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