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회장 숙명여대약대개국동문회와 현안 의견교환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12 09:40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숙명여대약학대학 개국동문회와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1일 숙명여대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김인옥) 신임 집행부의 방문을 받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찬휘 회장은 "약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복지부 등을 다니면서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을 정립하지 않으면 10년 후 약사의 미래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라고 밝히고 "우리에게 어려움이 닥쳤을 때 국민들이 약사의 힘이 될 수 있게끔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조 회장은 "약사사회에서 숙명여대약대의 힘이 큰 만큼, 약사회원들의 참여와 노력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면서 "숙명여대약대 개국동문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인옥 신임회장은 "최근 한약사 문제 등 약사사회가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동문회가 앞장서 약사사회 자정 노력과 함께 대국민 신뢰 회복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김순례 부회장을 비롯해 숙명여대약대개국동문회 김인옥 회장, 장은숙·황옥경 부회장, 김은숙·이지욱 총무이사, 송유경 기획이사, 권영희 홍보이사, 윤복순 감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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