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약사회가 워크숍을 진행했다.
여수시 약사회(회장 박대영)는 지난 1일 여수시 히든베이호텔에서 제5회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
박대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복한 약사상 구현이라는 모토로 시작한 워크숍이 5회째를 맞았다"면서 "설렘으로 시작한 행사가 도중에는 프로그램 마련이나 장소, 재원 조달 등 어려움이 많았는데,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임원진의 희생적인 노력으로 시간을 거듭할수록 더 나은 행사가 됐다"라고 말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김팔봉 보건소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희망밥차 지원을 비롯해 섬 지역 의약품 지원, 어르신 약물오남용 교육과 의약품 지원, 중고등학생 진로교육 강의 등 여러 방면에 걸쳐 사회 구성원에 대한 지원에 정성을 다한 약사회원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 보건소 관계자의 약사감시와 향정관리에 대한 강의와 함께 '바리스타-커피의 향연'을 제목으로 한 강의가 함께 진행됐다.
커피의 향연 강의에는 바리스타 김은아 씨가 강의와 함께 커피제조법, 직접 원하는 커피를 만들어 시음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마술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운권 추첨이 있기도 했다. 1등 상품의 행운은 삼성약국 양은석 회원에게 돌아갔다.